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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앤코(@tiffanyandco)와 다니엘 아샴(@danielarsham)이 만났습니다. 다니엘 아샴의 손길을 거쳐 청동으로 공예한 티파니의 블루 박스, ‘블루 박스, 서카 3021(Blue Box, Circa 3021)’와 화려한 스톤을 장식한 노트 뱅글이 그 주인공. 블루 박스의 경우 마치 먼 미래에 발굴된 것 같은 외관으로, 유물 같지만 미래적인 비주얼이 특징이며 노트 뱅글은 익스클루시브 18k 화이트 골드로 제작한 브레이슬릿으로 다이아몬드와 차보라이트를 장식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9월 9일, 티파니앤코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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