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걸로 만들어주는 아웃핏이 따로 있다고?


’HOT‘걸로 만들어주는 아웃핏이 따로 있다고?🔥🚨

툭 걸치기만 해도 스타일링 완성도를 높여주는 특별한 디테일을 가진 아이템들이 있죠. 뜨거운 여름, 태양보다 내가 더 핫해지고 싶다면 와이가 PYCK한 리스트를 참고해 보세요!

▫️스타 캣(@__star__cat)의 탱크 톱 하나면 하루 종일 워터밤에 있는 듯한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흠뻑 젖은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특수한 소재로 제작된 것이라는 점!

▫️킴 카다시안이 전개하는 언더&라운지 웨어 브랜드 스킴스(@skims)의 니플 브라. 언더웨어를 입고 있지만 마치 안 입은 듯 어떤 톱을 입어도 관능적인 룩으로 변신시켜줍니다.

▫️모와롤라(@mowalola) X 이지(@yzy)의 협업 ’WET‘ 레터링 탱크 톱. 웻하게 물에 적셔 입는다면 아찔한 연출이 가능하죠.

▫️바퀘라(@vaquera.nyc)의 트롱프뢰유 티셔츠를 완벽하게 소화한 독일 아티스트 킴 페트라스. 언더웨어를 밖으로 꺼내 입은 것 같은 착시효과를 주는 티셔츠에 망사 스타킹과 글로브를 매치해 그 매력을 더욱 배가했어요.

▫️오마이티(@omweekend) 톱의 매력 포인트는? 바로 레터링인데요. 얼핏 보면 귀여운 디자인의 톱 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그렇지 않답니다. 레터링에 주목해 보세요.🥵

editor 김지수
photo 각 브랜드 계정

#Y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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