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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상 보이에, 알랭 파사르에 이어 오는 5월, 루이 비통 메종 서울에서 선보이는 세 번째 팝업 레스토랑은 런던의 이코이입니다. 셰프 제레미 찬과 이레 하산 오두칼레가 2017년에 공동 창업했죠. 영국 제도에서 공수한 친환경 재료에 아프리카와 아시아, 유럽의 각종 향신료를 결합, 대담하면서도 균형 잡힌 창의적 요리를 선보여 단기간에 미슐랭 2스타를 획득했습니다.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2022 리스트에서는 49위에 올랐습니다. 찬 셰프는 지난 1월 페이든 출판사와 함께 요리책 <이코이(Ikoyi)>를 발간하기도 했는데요. 한국 요리를 이코이의 독특한 철학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코이 at 루이 비통 런치 및 디너 코스와 티타임은 4월 17일 오후 6시부터 캐치테이블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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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louisvuitton @ikoyi_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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