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Y_LOOKUP #02
살아 움직이는 옷이 있다?🤔 몬트리올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잉 가오(Ying Gao)’가 버추얼 패션에서 영감받아 로봇 드레스를 제작했습니다.🤖 작품명은 <2526>. 숫자의 의미는 의상 제작에 소요된 시간인데요. 유리, 실리콘 등으로 이루어진 ‘완전히 새로운’ 소재를 개발, 직조 했습니다. 드레스의 하이라이트인 로봇 가동은 로봇 공학 전문가 ‘시몬 라로쉬(Simon Laroche)’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죠. 패션과 기술의 하모니! 낯설지만 환상적인 아름다움이네요.👏🏻
editor 정유진
film @livingpod
#Ymagazine #와이매거진 #로봇 #로봇패션 #패션 #메타버스 #robot #meta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