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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과 관계없이 가장 손이 많이 가는 패션 아이템이라 하면 단연 청바지를 꼽을 수 있죠.👖 그중 멋쟁이들은 하나씩 다 있는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levis)’의 501진은 1873년부터 내려오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바이스는 오랜 헤리티지만큼 환경에 책임감을 느끼고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제이든 스미스(@c.syresmith), 마커스 래시포드(@marcusrashford) 등 6명의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한 지난 ‘Buy better, Wear Longer’ 캠페인에서도 그 노력을 엿볼 수 있죠. 자연 친화적인 공정을 위해 재료와 가공 기술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워터레스(Water<Less®) 기술을 개발해 40억 리터의 물을 절약하며 100억 리터의 물을 재활용하였다고 합니다.🌐 환경을 생각하며 생산한 좋은 제품을 좀 더 오래 착용하는 것이야 말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패션이 아닐까요?🌏🌱 @levis_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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