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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6일, 한강 서울웨이브 아트센터에서 진행된 까르띠에 메종 청담 오프닝 파티! 글로벌 앰버서더인 블랙핑크 지수를 비롯 배우 송강, 최시원, 유태오, 세븐틴 민규, 노윤서, 모델 배윤영과 엘리스 등 메종의 프렌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까르띠에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는 무드와 서울의 야경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공간에서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앤 마리(@annemarie) 공연이 더해지며 뜨거운 열기가 흘러넘쳤죠. 한층 진화한 까르띠에 메종 청담의 특별한 매력과 오프닝 파티 현장을 담은 영상은 10월 15일 네이버 나우(NOW) 라이브와 16일 까르띠에 카카오톡채널 및 카카오TV 앱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까르띠에 메종 청담 오피닝 파티를 찾은 셀럽들의 모습은 지금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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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car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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