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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스타이자 파워하우스 커플인 비욘세(@beyonce)와 제이지(@jayzz_official)가 티파니(@tiffanyandco)를 위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2021년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어바웃 러브(#AboutLove)’에서 아티스트 장 미쉘 바스키아의 1982년 작 ‘이퀄즈 파이(Equals Pi)’를 배경으로 상징적인 티파니 다이아몬드를 공개한 건데요. “비욘세와 제이지는 현대 러브 스토리의 완벽한 본보기입니다. 사랑과 강인함 그리고 개인의 개성 표현을 중요시하고 이를 대변해 온 브랜드로서 비욘세와 제이지만큼 티파니가 추구하는 가치를 더 잘 표현할 커플은 없죠.” 프로덕트 & 커뮤니케이션 부사장 알렉상드르 아르노의 말처럼, 티파니의 완벽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이 커플의 캠페인 풀 영상은 9월 15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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