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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펑크 문화를 선두한 패션 거장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81세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공식 SNS에는 ‘그녀는 마지막 순간까지 디자인과 저서 집필 등 사랑하는 일을 계속했다. 지난 60년간 그녀의 혁신과 영향력은 막대했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라는 추모 글이 게재됐는데요. 패션은 물론 인권, 기후, 환경 등을 위해 열정적인 활동을 보여주기도 했죠. 획일적인 모습에 대한 저항과 새로운 목소리로 세상에 큰 유산을 선사한 비비안 웨스트 우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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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viennewest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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