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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 루이 비통(@louisvuitton)의 200번째 생일을 기념하며 제작한 <루이 비통, 대범한 사람(Louis Vuitton, L’audacieux)> 소설이 공개됐습니다. 프랑스 디자이너이자 사업가의 삶을 산 루이 비통의 일생을 작가 카롤린 봉그랑(Caroline Bongrand)의 상상력과 열정으로 풀어낸 해당 소설은 14세에 가족 공장을 떠나 프랑스 파리로 여행을 시작하는 모습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죠. 공식 웹사이트에서 프랑스어/영어판 구매 가능하며,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Isabelle Huppert)의 프랑스어 낭독 서비스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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