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대관식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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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토요일, 런던 웨스트민스터 애비에서 찰스 3세의 대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영국 왕실은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관식을 치르고 있는데요. 1953년 엘리자베스 여왕의 대관식 이후 70년만에 치러져 지난 주말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죠. 카밀라 왕비를 비롯해 대관식에 참석한 왕족과 주요 인사들의 패션도 관심을 모았답니다. 누가 어떤 의상을 입었을까요?

– 카밀라 왕비
브루스 올드필드(@bruceoldfield)

–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와 샬럿 공주
알렉산더 맥퀸(@alexandermcqueen)드레스
제스 콜레트(@jesscollettmilliner)티아라

– 프린스 해리
킴 존스가 디자인한 디올(@dior)수트

– 베아트리체 공주
뷸라(@beulahlondon)드레스
에밀리런던(@emilylondonheadwear)헤드피스

– 유제니 공주
펜디(@fendi)

–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루이 비통(@louisvuitton)

– 스페인 레티시아 왕비
캐롤리나 헤레라(@carolinaherrera)

– 미국 영부인 질 바이든과 손녀 피네건 바이든
랄프 로렌(@ralphlauren), 마카리안(@markarian_nyc)

– 케이티 페리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west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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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theroyalfamily @dior @cnnstyle @bof @princesseugenie @justjared @princeandprincessofw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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