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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년의 봄 패션은 어떨까요? 코페르니(@coperni)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세바스티앙 마이어와 아르노 베일런트는 2022년이 아닌 2033년으로 타임머신의 시곗바늘을 맞춰 현실의 어려움에서 탈출하고자 했습니다. 컬렉션 장을 가득 메운 7만여 개의 나무줄기와 모래 캣워크 속에서 해변 풍경을 연상시키는 밝고 경쾌한 무드의 의상들이 선보여졌는데요. 오리엔탈풍의 아르누보 프린트 톱부터 카툰 프린트가 패치워크된 보디 콘셔스 드레스, 메탈릭한 맥시 스커트와 독창적인 해체미를 느낄 수 있는 아방가르드 스윔 톱까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은 코페르니 런웨이를 지금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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