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NEWS
2011년, 불과 25세의 나이에 발망(@balmain)의 아티스틱 디렉터가 된 올리비에 루스테잉(@ORousteing)🔝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에게 발망 특유의 아이코닉한 스타일을 불어넣었던 그의 10년 패션 신을 확인하세요🎞 하우스가 지닌 풍부한 아카이브와 전통적인 쿠튀르 노하우에 자신만의 독특한 실루엣과 영한 감성으로 ‘발망 사단’을 이끌고 있는 #올리비에루스테잉, 그의 새로운 10년을 응원합니다🙌
#editor_LHM
#Ymagazine #와이매거진 #BALMAIN #CreativeDirector #OlivierRousteing #OR10BAL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