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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의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 ‘발렌티노 빈티지’가 두 번째 단원을 시작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을 포함한 전세계 7개 도시에서,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빈티지 스토어와 협업해 진행하는데요. 상태가 양호한 오리지널 발렌티노 제품을 각국에 연계된 빈티지 스토어를 통해 문의, 지정된 발렌티노 부티크에서 크레딧으로 교환받는 방식입니다. 서울에서는 성동구에 위치한 제인 마치 메종(Janemarch Maison)에서 4월부터 참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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