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에베 #파리패션위크 #2022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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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설치물도 소품도 없는 극도의 심플한 공간에서 로에베(@loewe)의 2022 S/S 런웨이가 펼쳐졌습니다. 쇼는 금속 구조물이 각각 허리와 어깨, 엉덩이 부분까지 기하학적인 셰이프를 이룬 세 벌의 롱 블랙 드레스를 필두로 시작되었는데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은 이탈리아 매너리즘 화가 자코포 다 폰토르모의 작품에서 이번 컬렉션의 단서를 찾았다고 합니다. 크롭트 케이프와 드레이프 디테일, 화이트 탱크 톱, 시폰 벌룬 팬츠, 생일 양초와 비누 굽 장식 슈즈 등 간결하면서도 대담한 매력의 룩들이 시선을 집중시키는 로에베의 SS22 컬렉션. 지금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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