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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가모의 신선한 변화를 이끌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맥시밀리언 데이비스(@_maximiliandavis_). 그는 이번 2023년 F/W 컬렉션을 통해 오드리 햅번과 마릴린 몬로가 활발히 활동안 1950년대 스타일을 재해석했습니다. 1950년대 유행하던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서클 스커트, 스윗하트 네크라인, 1세대 아이비리그 스포츠 웨어 등에 컬러 사용을 자제한 현대적 요소를 추가해 모던하면서도 센슈얼한 페라가모 룩을 선보였는데요. 시즌을 거듭할수록 뉴 페라가모 룩의 정체성을 선명히 드러내고 있는 페라가모의 2023 F/W 룩이 궁금하다면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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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ferrag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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