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상 #이정재/구찌 #임세령/디올


#FASHION #NEWS

이정재가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아시아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그와 함께 포토월에 등장한 연인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두 사람의 스타일도 함께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재는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하는 그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레더 트림과 스터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슈트와 블루 코튼 셔츠를 착용, 임세령 부회장은 디올의 22 F/W 컬렉션에서 선보인 금빛 레이스 초커가 더해진 흰색 드레스로 간결한 커플 룩을 완성했습니다. 8년째 연애 중인 이정재 임세령 커플은  ‘LACMA(LA 카운티 뮤지엄) 아트+필름 갈라’와 지난 5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등에서도 함께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두 사람이 앞으로 또 어떤 패션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editor_JHR

#Ymagazine #와이매거진 #이정재 #구찌 #임세령 #디올 #gucci #dior

Source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