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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westwood)가 2001년 골드 라벨 아카이브 컬렉션의 타이틀이자 ‘호랑이의 해’를 맞은 이번 컬렉션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2022 가을-겨울 컬렉션 ‘와일드 뷰티(#WildBeauty)’를 공개했습니다. 힘과 용기를 상징하는 호랑이가 국립 미술관 앙리 루소의 우림에서 어슬렁거리는 모습을 상상하며 완성된 이번 컬렉션은 덜 소비하고, 잘 선택하고,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제작됐는데요.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직접 그린 본인의 눈과 네덜란드 화가 피터 브뢰헬(Peter Bruegel)의 ‘사육제와 사순절의 싸움, 1559’ 작품이 스며든 해당 컬렉션 이미지를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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