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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웨스트우드와 메이드 인 케냐의 22AW 액세서리 컬렉션이 공개됐습니다.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2010년부터 유엔과 세계 무역 기구에 의해 공동으로 운영되는 국제 무역 센터의 ‘EFI(Ethical Fashion Initiative)’와의 협업으로 아프리카 케냐에서 수작업으로 생산된 액세서리 라인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시즌에는 케냐의 미툼바 시장에서 찾은 헌옷을 재활용한 데님 패치워크 아이템과 업사이클링 금속으로 마감한 비비안 웨스트우드 모노그램 쇼퍼 백을 제작했죠. 재활용 브라스, 알루미늄, 병뚜껑, 커피 봉지, 나무, 유리 등 다양한 재료를 재활용해 환경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준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메이드 인 케냐 22AW 아이템은 전 세계 엄선된 비비안 웨스트우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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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viennewest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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