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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기운이 생동하는 여름, 생명의 숨결을 닮은 실루엣은 바람에 살랑이고 다채로운 햇살을 표현한 부드러운 컬러는 피부에 온기를 전합니다. 에르메스(@hermes)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나데주 바니 시뷸스키(Nadège Vanhée-Cybulski)는 새로운 희망을 향한 2022년의 가벼운 발걸음을 고급스러우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통해 드리웠습니다. #HermesFemme 컬렉션에서 하우스 헤리티지인 가죽과 아일렛 코튼, 실크 소재를 활용한 도회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아이템을 많이 선보였는데요. 이는 아티스트 플로라 모스코비치(Flora Moscovici)가 표현한 풍만한 컬러와 빛을 품은 파노라마 공간과 어우러져 부드러운 우아함을 완성했죠. 정제된 아름다움을 지닌 에르메스의 2022SS 컬렉션의 풀 영상은 공식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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