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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발렌티노(@maisonvalentino)가 이번 밀라노 가구 박람회(#SaloneDelMobile) 기간 동안 ‘발렌티노 빈티지’ 프로젝트의 두 번째 단계를 선보입니다. 지난 2021년 10월, 발렌티노 컬렉션의 수집부터 시작해 ‘발렌티노 빈티지 테이크오버’라는 새로운 약속을 통해 계속되고 있는 ‘발렌티노 빈티지’ 프로젝트는 전 세계 4곳의 빈티지 스토어와 협업해 지난 발렌티노 컬렉션의 의류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6월 12일까지 밀라노의 ‘마담 폴린 빈티지(#MadamePaulineVintage)’에서 공개한 후 순차적으로 도쿄, 뉴욕 그리고 로스앤젤레스와 같은 다른 도시의 유명 빈티지 스토어에서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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