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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louisvuitton)이 NBA(@nba)와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남성 아티스틱 디렉터 버질 아블로는 농구가 선풍적 인기를 끌던 1990년대에서 영감받아 팝 컬쳐와 패션, 스포츠를 융합한 디자인을 선보였는데요. 특히, 블루종, 농구공 등 컬렉션의 일부 제품의 디자인은 디자이너 돈 크롤리(@doncrawley)와 함께 완성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LV x NBA 캡슐 컬렉션은 전국 루이 비통 남성 전문 매장과, 6월 6일까지 진행되는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팝업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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