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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치아 프라다와 라프 시몬스가 전개하는 프라다(@prada)의 FW22 남성 컬렉션이 공개됐습니다. 연극과 영화를 현실의 거울로 삼은 이번 컬렉션은 <위기의 주부들>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선 카일 맥라클란의 오프닝으로 시작해 루이스 패트리지, 토마스 생스터, 에이사 버터필드에 이어 제프 골드블룸의 강렬한 클로징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샤프한 테일러링과 미니멀한 디테일로 실용적이면서도 포멀한 스타일을 완성한 이번 컬렉션이 궁금하다면 슬라이드를 넘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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