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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이자 영화 제작자인 루시엔 스미스(#LucienSmith)가 설립한 서빙 더 피플(@servingthepeople)에서 울리치(@woolrich)와 협업으로 탄생한 한정판 모자 컬렉션 ‘RAT HAT’을 선보입니다. 사용하지 않은 실과 헌 스웨터의 실로 만들어지는 니트 크로셰 모자는 모델 앨리스 소피아 나바레인가 직접 만든 것으로, 그녀의 기분과 영감의 요소에 따라 다채로운 형태로 제작되고 있는데요. 행복하면서도 따스한 분위기가 감도는 총 7개의 아이템은 9월 30일 공식 웹사이트에서 경매를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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