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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chanelofficial)이 패션과 음악의 밀접한 관계를 재조명하는 지중해 투어 ‘샤넬 썸머 투어’를 진행합니다.✨ 생트로페에 위치한 샤넬의 시즈널 부티크가 여행의 첫 기착지로 앰배서더 ‘캐롤라인 드 메그레’는 버지니 비아르의 요청에 따라 모델 ‘블레스냐 미너’, 가수 ‘앙젤’을 초대해 액티비티를 즐기고 스타일 토크 등을 나눴는데요. 핑크 베이지, 블랙, 화이트 컬러로 새 단장한 부티크에서는 22SS 레디 투 웨어와 21/22 공방, 샤넬 코코 비치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샤넬의 생트로페 시즈널 부티크는 2022년 9월 말까지 오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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