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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맥시밀리언 데이비스(#MaximilianDavis)가 완성한 페라가모의 2023 S/S 컬렉션은 아티스트 레에첼 해리슨(#RachelHarrison)의 선셋 시리즈에서 영감받은 프린트와 시그너처인 간치니 디테일을 활용한 디테일 등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가 가득했습니다. 트리니다드계 자메이카 출신인 그는 컬렉션 곳곳에 그의 정체성을 강렬하게 드리웠는데요. 이국적인 무드, 섬세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정교한 색감 등 문화적인 관점이 혼합된 페라가모의 SS23 컬렉션을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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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film @ferrag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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