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NEWS
블루마린(@blumarine)이 월터 치아포니(@walterchiapponi)를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발탁했습니다. 월터 치아포니는 그간 지방시, 발렌티노, 구찌, 미우미우 등 여러 하우스 브랜드에서 일한 바 있는데요. 최근까지 토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다양한 활약을 했죠. 블루마린과 새로운 장면을 써 내려갈 그의 첫 번째 컬렉션! 내년 2월 밀란 패션위크에서 만나보세요.
editor 박경미
photo @blumarine
#Ymagazine #와이매거진 #블루마린 #월터치아포니 #blumarine #walterchiapp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