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NEWS
모스키노(@moschino)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다비드 렌(@daviderenne)이 선정됐습니다. 다비드 렌은 토스카나 출신 패션 디자이너로 최근까지 구찌의 여성복 수석 디자이너로 활약했는데요. 구찌 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리다 지아니니와 알레산드로 미켈레와 함께 일하며 20여 년간 구찌에 몸을 담았죠. 제레미 스캇의 뒤를 이어 새롭게 이끌어갈 다비드 렌의 모스키노! 내년 2월, 밀란 패션위크에서 그의 데뷔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editor 박경미
photo @moschino
#Ymagazine #와이매거진 #모스키노 #다비드렌느 #moschino #davideren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