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NEWS
리바이스의 상징인 세계 최초의 오리지널 블루진 501®이 탄생 1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시대와 함께한 아이콘으로서 오랜 시간 동안 쌓인 스토리를 기념하기 위해 올해 ‘The Greatest Story Ever Worn: 가장 위대한 이야기를 담은 청바지’ 캠페인을 시작하는데요. ‘Martin de Thurah’와 ‘Melina Matsoukas’ 감독이 실제 사건에서 영감 받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연출한 세 편의 단편 영화
#editor_KSJ
film & photo LEVI’S
#Ymagazine #와이매거진 #리바이스 #levis #블루진 #levis501 #150YEARSOF501 #TheGreatestStoryEverWorn #GSEW #campaign #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