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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louisvuitton)이 아티스트 6인과 함께한 새로운 아티카퓌신(#ArtyCapucines)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2019년과 2020년 성공적인 론칭에 이은 세 번째 프로젝트로, 클래식한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카퓌신 백에 현대 미술 작가들의 독특한 비전을 그려냈죠. 스크린 프린트 가죽에 LP 레코드판으로 상감 세공 처리한 LV 로고가 특징인 그레고어 힐데브란트의 아름다운 흑백 디자인부터 수작업 페인팅된 자수와 피어싱 링 디테일이 돋보이는 도나 후앙카의 정교한 디자인까지 다양한 아트워크로 재해석된 아티카퓌신 백은 각 200개 한정판 에디션으로 선보입니다. 국내에는 10월 29일 루이 비통 메종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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