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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이 6인의 현대미술작가와 함께한 새로운 아티카퓌신(#ArtyCapucines)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2019년에 시작되어 올해 네 번째 프로젝트로,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가 빛나는 카퓌신(Capucines) 백에 현대미술작가들의 독특한 비전을 그려낸 것이 특징인데요. 올해는 특히 한국인 아티스트 최초로 현대미술의 거장 박서보 화백을 비롯 세계적인 아티스트 다니엘 뷔랑과 우고 론디노네 등이 참여했습니다. 6인의 아티스트와 선보인 아티카퓌신 컬렉션은 각 1-200까지 숫자가 매겨진 200개의 한정판 에디션으로 제공되며, 가방 하나하나를 위해 디자인된 선물 포장 박스가 함께 제공돼 특별함을 더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계정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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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louisvui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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