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루벤스 #광합성 #Photosynthe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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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디자이너 올리비아 루벤스(@oliv.iarubens)가 머신-에이(@machine_a), 포스트 카본 랩(@postcarbonlab)과의 협업을 통한 컬렉션 ‘Photosynthesize’을 공개했습니다. 식물처럼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하는 ‘광합성(#Photosynthesize)’을 의복에 부여한 그녀는 지속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윤리적 알파카, 텐셀, 리넨 같은 소재에 샴푸 병 등의 쓰레기를 재활용한 섬유를 더해 환경에 대한 의미를 담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요. 18세기 패션과 로코코 미학에서 영감받은 로맨틱한 분위기에 바이오 혁신이 더해진 특별한 광합성 패브릭으로 탄생한 해당 컬렉션은 머신-에이 공식 웹사이트에서만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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