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100 #음악과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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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어 구찌는 음악이 들리고 연주되는 곳에 언제나 존재하는 영원한 10대입니다.” 구찌(@gucci)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_michele)는 하우스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100년간 구찌의 헤리티지와 생명력을 ‘음악’과의 연결고리로 풀어낸 #Gucci100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Gucci 100 컬렉션은 두 가지 보편적 언어, 즉 개인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언어인 ‘옷’과 집단적 기억을 상기시키는 언어인 ’음악’의 깊은 연결 고리를 통해 구찌 100주년에 대한 찬사를 보낸 건데요. 전 세계 노래 가사 중 ‘구찌’가 언급된 곡의 숫자인 ‘22705’와 주요 가사를 컬렉션 곳곳에 담아, 대중문화에 기여해온 구찌의 영향력을 표현했죠. 재즈, 사이키델릭, 펑크, 디스코, 힙합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배경으로, 한 세기 동안의 스타일 여정을 기념한 #구찌100 광고 캠페인을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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