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아리아 #발렌시아가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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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백년의 신화는 현재의 관점에서 다시 살아납니다.”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_michele)의 노트에 적힌 문구처럼 구찌 하우스의 새로운 1세기를 알리는 #GucciAria 컬렉션이 지난밤 펼쳐졌습니다💫 예고한 대로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뎀나 바잘리아(@demnagvasalia)의 숨결이 더해진 휘황찬란한 아이템들과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호르투스 델리키아룸(#HortusDeliciarum)의 크리스털 심장 오브제, 구찌의 창립자인 구찌오 구찌가 어린 시절 벨보이로 일했던 런던의 사보이 호텔(@thesavoylondon)의 로고를 담은 라이딩 헬멧 등 #구찌아리아 컬렉션은 새로운 백년의 영화로움을 나타내 듯 눈부신 조명 속에서 시작됐죠. 눈을 뗄 수 없는 극강의 화려함❣️ 풀 버전 영상은 @gucci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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