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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키츠네(@maisonkitsune)가 영국 출신 디자이너 마커스 클레이튼을 브랜드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했습니다. 루이 비통, 지방시, 발망, 베르사체 등 다양한 브랜드의 디자이너 경력 및 리한나와 LVMH의 레이블 펜티의 디렉터로 활동한 수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다채롭고 풍부한 결과물을 쏟아낼 계획인데요. 현재 그는 다가오는 2022 F/W 컬렉션 및 2023년 S/S 런웨이 쇼를 준비중이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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