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마르지엘라 #2022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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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마르지엘라(@maisonmargiela)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존 갈리아노가 프랑스 영화 감독 올리비에 다앙과 함께 젊은 세대들의 직감과 대담무쌍함에서 영감 받은 2022 S/S 컬렉션 패션 필름을 공개했습니다. 니트, 데님, 로덴 울, 튤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안팎이 바뀐 재킷, 독특한 절개 라인의 코트 등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룩들을 대거 선보였는데요. 더불어 어부들의 복장을 모티브 한 허벅지까지 높게 올라오는 부츠를 비롯 타비 부츠, 웨이버 부츠, 클로그 등을 포함했습니다. 해체주의적 기술과 미학이 담긴 메종 마르지엘라 2022 봄 여름 컬렉션 풀 영상은 브랜드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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