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아틀리에트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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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dior)이 애비뉴 몽테뉴(Avenue Montaigne) 30번지의 디올 아틀리에를 묘사한 트렁크를 선보였습니다. 이는 디올 여성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graziachiuri)가 선보인 지난 AW 2020-2021 오트 쿠튀르 미니어처 드레스를 위해 맞춤 제작한 것으로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한 공급 부족으로 불가피하게 미니어처 드레스를 제작해야 했던 <테아트르 드 라 모드(Théâtre de la Mode)> 전시에서 착안했다고 합니다. 미니어처 드레스를 담은 트렁크는 캐비닛 제작부터 가죽공예 및 페인팅 등 각 분야의 뛰어난 장인들의 손길이 모여 예술성 뛰어난 작품으로 탄생했죠. 장인 정신이 깃든 섬세하고 경이로운 작품의 제작 과정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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