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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추가 런던에 이어 서울에 ‘추 카페(#ChooCafé)’를 론칭합니다. 브랜드의 시그너처 컬러 푸시아를 강조해 카페에 들어선 순간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화려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며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비롯 시즌 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인데요. 특히 유명 파티시에 저스틴 리의 JL 디저트바와 협업한 큐레이션 디저트 메뉴와 다양한 음료를 만날 수 있죠. 10월 28일 공식 오픈 후 매일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은 캐치테이블 앱으로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지미추 매장 및 지미추 카카오 채널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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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jimmyc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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