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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발렌티노(@maisonvalentino)의 상징을 새롭게 정의하는 ‘재해석 파트 2(Re-signify 2)’ 전시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됐습니다. 우리나라 이수경 작가를 비롯, 닉 나이트와 카오 페이 등 전 세계 18인의 동시대 예술가들과 함께 메종 발렌티노의 과거와 현재를 시각적 연구로 표현한 이번 전시에는 브랜드의 상징인 오트 쿠튀르, 아틀리에, 스터드 모티브와 V로고 시그너처까지 메종 발렌티노를 정의하는 모든 것들이 재해석되어 극적인 실루엣을 완성했죠.✨ 해당 전시는 11월 7일까지 진행되며, 생동감 있는 현장 영상은 공식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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