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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폰다지오네 프라다에서 ‘세레 아나토미체(밀랍 해부학)’ 전시가 열립니다. 호러 영화 감독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과학 박물관인 라 스페콜라 박물관의 협업으로 기획되었죠. 박물관에서 대여한 18세기 해부학 연구용 밀랍 여성 인형 13점이 전시되는데요. 크로넨버그 감독이 그 중 4점을 촬영한 단편 영화도 함께 상영됩니다. 밀랍 인형의 과학적, 예술적 가치를 강조하는 이번 전시는 3월 24일부터 7월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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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fondazionepr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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