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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amiparis)와 매그넘 포토스가 <가족>을 주제로 한 순회 전시가 마지막 도시 교토를 앞두고 있습니다. 가족은 아미의 정체성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개념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된 전시죠. 13명의 사진작가와 게스트 비디오 아티스트 2명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그 중 한 명인 한국 아티스트 이영주는 고층 아파트에서 자란 자신의 성장기를 작품에 담았습니다. 지난 해 파리와 마이애미 아트 바젤에 이어 지난 4월 상하이에서 전시를 마친 사진전 <가족>은 교토에서 마지막 전시를 진행하며 사진집으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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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magnum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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