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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갤러리 페로탕이 서울 삼청동에 이어 강남구 신사동에 두 번째 전시 공간을 오픈합니다.✨ 약 58평 크기, 총 두 개의 층으로 보다 넓은 전시 공간을 갖춘 ‘페로탕 도산파크’는 LA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엠마 웹스터(@emma_webstah)의 개인전으로 포문을 열 예정인데요. 페로탕 측은 ‘강북과 강남의 중심지를 연결하며 상호보완적 위치에서 더 많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국내 예술 커뮤니티와 유대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페로탕 도산파크는 8월 27일 개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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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galerieperro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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