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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플랫폼 웨이브(@wavve.official)에서 2022년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드라마부터 예능, 영화까지 약 30여 편의 웰메이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드라마는 <트레이서 시즌 2>를 필두로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는 권상우, 성동일 주연의 <위기의 X>, 박지훈 주연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액션 성장 드라마 <약한영웅> 등을, 영화는 주지훈과 박성웅이 주연을 맡은 웨이브의 첫 번째 오리지널 영화 <젠틀맨>, 흥행 보증 수표 배우 신혜선이 출연하는 히어로 액션 영화 <용감한 시민> 등 화려한 라인업을 꾸렸습니다. 그리고 마마무의 7년간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마마무 다큐멘터리 ‘내가 하면 HIP’>과 엑소 멤버들의 예측 불허 여행기를 그린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시즌 3> 등 다양한 예능 콘텐츠까지! 각 콘텐츠의 자세한 정보는 웨이브 계정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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