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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렐(@pharrell)이 자신이 설립한 디지털 경매 플랫폼 주피터를 통해 사상 최대 규모의 경매, ‘저스트 프렌즈(Just Phriends)’를 오픈합니다. 사라 앙델만(@sarahandelman)과 협업해 기획한 것으로 알려져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경매에 오르는 제품은 퍼렐, 앙델만과 친분이 있는 아티스트와 디자이너의 기부품으로, 지금까지 밝혀진 브랜드와 인물은 샤넬, 미스치프, 대니얼 아샴, 카우스, 리차드밀 등입니다. 이번 경매는 퍼렐의 첫 번째 루이 비통 쇼가 열리기 하루 전인 6월 19일에 비딩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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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joopiter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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