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어워즈 #비욘세 #리쪼


#ENTERTAINMENT #NEWS

별들의 잔치, 그래미 어워즈가 어제 열렸는데요. 이번 그래미 어워즈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비욘세와 리쪼였습니다. 먼저 비욘세는 ‘Break My Soul’로 베스트 댄스-일렉트로닉 뮤직 레코딩을 포함, 3개 부문에 수상했는데요. 이로써 역대 그래미 어워즈에서 31개의 트로피를 거머쥐게 되어 지휘자 게오르크 솔티와 동률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한편, 리쪼는 ‘About Damn Time’으로 30년만에 흑인 여성 아티스트로서 올해의 레코드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슬라이드를 넘겨 어제의 순간을 확인하세요.
#editor_CEG

photo @recordingacademy

#Ymagazine #와이매거진 #비욘세 #리쪼 #그래미어워즈 #beyonce #lizzo #grammys

Source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