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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의 사회자로 전여빈과 류준열이 임명됐습니다. 류준열은 영화 <글로리데이>로 초청돼 관객과 만남을 갖은 바 있고, 전여빈은 영화 <죄 많은 소녀>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며 부산국제영화제와 좋은 인연을 유지해 왔는데요.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5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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