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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회 칸영화제가 지난 16일 개막했습니다. 세계 영화 거장들과 쟁쟁한 셀럽들이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죠. 그중 큰 화제를 모은 작품이자 주목해야 할 작품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마틴 스콜세지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
소설 <플라워 문>을 원작으로 한 신작인데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렌든 프레이저 등 출연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죠. 1920년대 오클라호마에서 석유 시추를 둘러싸고 아메리카 원주민이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며, FBI가 살인 사건의 전말을 수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임스 맨골드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전설적인 모험가이자 고고학자 인디아나 존스가 운명의 다이얼을 찾기 위해 또 한 번 새로운 모험에 뛰어드는 내용인데요. 인디아나 존스의 고유명사이자 주연 해리슨 포드는 지난 18일, 칸 영화제 명예 황금종려상을 받았습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괴물>
고레에다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신작. 아들의 행동이 어딘가 이상하다고 느낀 어머니가 아들에게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를 추적하게 되면서 밝혀지게 되는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故 류이치 사카모토가 OST를 총괄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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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festivaldecannes @disneykorea @appletv @kaibutsu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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