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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현지시간), 투애니원(@2ne1offficial) 멤버 4명이 6년 4개월 만에 미국 코첼라에서 완전체 무대를 선보인 이후 아직까지도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4인 완전체 무대는 2015년 12월 열린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이후 처음으로, 이번 공연에 씨엘이 미국 기반 아시안 레이블 ‘88라이징(@88rising)’ 게스트로서 무대에 올라 솔로 무대를 펼친 뒤 박봄·산다라박·공민지가 깜짝 등장해 ‘내가 제일 잘나가’를 같이 부른 것입니다! 사전에 전혀 예고되어 있지 않던 무대로 현장에 모인 혹은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를 지켜보던 전 세계 K-POP 팬들의 엄청난 호응을 이끌었죠. 2NE1의 재결합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아니냐는 예상이 나오는 가운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그들의 뜨거운 퍼포먼스🔥 지금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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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rising 📸2ne1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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