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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패션 사진가 피터 애쉬 리가 사진집 <마지막 인어>를 출간합니다. 2018년 제주도를 여행하면서 찍은 해녀들의 사진을 모은 책이죠. 사진 속 해녀들은 대부분 60~80대로, 할머니와 어머니에 이어 3대째 해녀를 이어온 30대 중반의 고려진 씨가 사실상 마지막 해녀가 될지도 모릅니다. 제주도 해녀들의 사진은 8월 12일부터 9월 4일까지 뉴욕의 스트롤 가든 미술관에서 열리는 그룹전에 전시되며 사진집은 11월부터 판매를 시작합니다.

photo @peteras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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