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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웨스 앤더슨이 디지털 필름 클럽 갈레리(@galeriefilms)의 큐레이팅을 진행합니다.📸 갈레리는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제작한 프로덕션, ‘인디언 페인트브러쉬’의 창립자 스티븐 레일스가 만든 필름 클럽인데요. 영화 큐레이팅, 에세이. 라이브 상영, 토론의 장을 제공하는 디지털 공간이죠. 웨스 앤더슨과 공동 큐레이터로 배우 에단 호크(@ethanhawke), 매기 질렌할(@mgyllenhaal) 등 초호화 게스트가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의 시선으로 영화를 깊게 탐구해볼 수 있는 기회로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editor 박연제
photo @labienn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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