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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곰인형은 전시 포스터 메인 이미지와 전시 공간의 한 벽면을 차지하며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그래픽과 폰트, 컬러를 기준으로 해체된 빈티지 티셔츠는 암체어, 테이블을 포함해 약 20여 개의 작품으로 재탄생했는데요. 가구와 오브제가 주를 이루는 이번 전시는 향수(nostalgia)를 주제로 유년시절 행복했던 기억을 소년의 방으로 표현했습니다. 전시는 상수에 위치한 크림(@kream.co.kr) 쇼룸에서 진행되며, 기간은 6월 30일까지입니다.
윤경덕 작가의 아틀리에 전경과 인터뷰 내용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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